언론보도
- 경상일보 업무와 휴식 동시에, 공간 활용도 높은 복합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 최근 스타트업 기업이나 창업기업, 1인기업 등 소규모 기업 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복합 오피스의 몸값이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0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42만 7367개다. 이는 전년도인 2017년 40만 2612개보다 2만 4755개(6.1%) 증가한 것이다. 2020년 신규 창업기업 수는 148만 4,667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비즈니스에 일상을 더한 복합 오피스는 업무와 휴식이 모두 가능하도록 좀더 편안하고 편리하게 업무환경을 설계한 오피스다. 다락 구조를 적용해 개인 휴식 공간이나 창고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욕실을 내부에 조성해 편의성도 높다. 복합 오피스의 대표적인 현장으로 꼽히는 곳은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 송동 도시지원시설용지 62블록에 분양 중인 동탄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이다. 동탄 레이크원은 지하 1층~지상 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24~97㎡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이 가운데 30.63㎡가 전체 물량 중 58% 가량으로 가장 많이 차지해 소규모 기업 입주에 적합하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일의 즐거움과 삶의 여유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특화설계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샤워실을 포함한 화장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락 공간 그리고 2면 발코니(일부 호실)로 구성해 업무의 효율성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폭 테라스 상품 특화 설계가 적용되는 11층~15층 고층부는 탁 트인 전망 속에서 여유로운 업무가 가능하다. 동탄 레이크원이 동탄 호수공원 앞 쪽에 자리해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입지여건이 우수해 기업이 업무를 하기에 편안한 환경을 갖췄다는 평이다. 동탄 호수공원은 공원녹지 64만㎡ 및 호수면적 18만4,000㎡ 규모다. 공원 내에는 창포원, 갈대초지원, 제방가로원, 물놀이광장 등 다양한 수변공간이 있고 복합문화시설 및 산책로 등이 조성돼 동탄2신도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춘 것도 비즈니스 편의를 더해주는 요소다. 동탄도시철도(트램) 1호선이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고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동탄대로 등 도로망이 훌륭해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동탄2신도시는 SRT 동탄역과 동탄~인덕원선과 광역환승센터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문화/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 자리해 있다. 인근으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문화디자인밸리 그리고 대규모 쇼핑문화단지 그랑파사쥬, 호국공원 등이 있다. 가까이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 등이 있어 많은 기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예고된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경기도 화성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이 2,4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서기로 해 동탄2신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더욱 커졌다. 화성시와 카이스트의 'KAIST-화성 사이언스 HUB'구축 협약도 지난해 같은 달에 진행됐다. 미래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인력 육성에 나서기 위해 체결된 협약으로, 오는 2022년 3월을 목표로 카이스트와 함께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기부한 지하 3층 1,870㎡에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스타트업 공유사무실, 대중강연장, 과학전시관 등을 갖춘 사이언스 허브를 조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개발 사업과 기존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전망으로, 동탄2신도시의 변화 물결에 대한 기대감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 한국목재신문 ‘동탄 레이크원’…동탄 호수 앞자리 입지한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분양 진행중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도 화성시 송동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위치한 동탄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 구성으로, 전용면적 24~97㎡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차지하는 면적은 전용 30.63㎡로, 전체 물량 가운데 58% 가량이다. 단지는 특화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인근으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문화디자인밸리가 있다 . 또한, 대규모 쇼핑문화단지 그랑파사쥬, 호국공원 등도 가까워 각종 문화/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근거리에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 등이 있어 많은 기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도 예상된다.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이 반도체 클러스터를 경기도 화성시에 조성하는 사업에 2,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 2신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들 개발 사업은 동탄2신도시 내 기존 산업 인프라와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며, 동탄2신도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 역시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동탄 레이크원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에 위치한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 새전북신문 30~50대 인구 매년 증가하는 동탄신도시…‘동탄 레이크원’ 등 몸값 높아지는 오피스 시설 주목해야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화성시 동탄신도시가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 중이다.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향후 주거지 또는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 또한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화성 동탄1, 2신도시의 30~50대 인구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7월 기준 동탄1, 2신도시의 30~50대 인구 비중은 2016년 34만여 명에서 2020년에는 36만7,188명으로 늘었다. 이어 2021년 7월에는 37만2,746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특히, 30세 이상 40세 미만 인구가 총 인구 가운데 20.26%를 차지했고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21.07%로 무려 41%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인구로 불리는 젊은 층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동탄 1, 2 신도시 내 주거시설을 비롯해 오피스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가운데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에 분양 중인 동탄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이 화제다. 동탄신도시의 새로운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탄 호수공원 앞자리에 들어서는 오피스다. 전용면적 24~97㎡로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며, 이 가운데 전용 30.63㎡가 전체 물량 중 58% 가량으로 가장 많다. 규모가 작은 기업들에게 안성맞춤인 오피스 시설인 것. ‘동탄 레이크원’은 지하 1층~지상 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업무의 즐거움과 삶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화설계가 적용돼 호평을 받는 단지로,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또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샤워실을 포함한 화장실과 휴식이 가능한 다락, 2면 발코니(일부 호실)를 구성했다. 11층~15층의 고층부는 광폭 테라스 상품 특화 설계를 통해 탁 트인 전망과 더불어 여유로운 업무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춰 기업들이 비즈니스 하기에 편안한 환경도 갖췄다. 동탄 호수공원 앞에 자리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동탄 호수공원은 공원녹지 64만㎡ 및 호수면적 18만4,000㎡ 규모로, 창포원, 갈대초지원, 제방가로원, 물놀이광장 등 다양한 수변공간을 비롯해 복합문화시설 및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이에 동탄2신도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인근으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문화디자인밸리 그리고 대규모 쇼핑문화단지 그랑파사쥬, 호국공원 등도 있다. 각종 문화 및 생활 인프라가 가까이 들어서 있어 비즈니스를 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는 평이다. 비즈니스 하기 좋은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해야 한다. 단지 인근에 동탄도시철도(트램) 1호선이 예정돼 있고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동탄대로 등 도로망이 탄탄하게 갖춰져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교통망은 더욱 좋아지게 된다. 동탄2신도시를 배경으로 SRT 동탄역과 동탄~인덕원선과 광역환승센터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2신도시의 미래전망도 더욱 밝아졌다.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 등 주변에 많은 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1월에는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이 경기도 화성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2,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는 카이스트가 화성시와 손잡고 미래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인력 육성에 나서는 협약도 있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기부한 지하 3층 1,870㎡에 오는 2022년 3월을 목표로 카이스트와 함께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스타트업 공유사무실, 대중강연장, 과학전시관 등을 갖춘 사이언스 허브를 조성하는 내용의 'KAIST-화성 사이언스 HUB'구축 사업이다. 동탄2신도시는 기존의 산업 인프라와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며, 동탄2신도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동탄 레이크원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다.
- 제주교통신문 생산인구 비중 높은 동탄, ‘동탄 레이크원’ 분양중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동탄 호수공원 앞자리에 위치한 오피스가 분양 중에 있다.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 송동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분양 중인 동탄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탄 레이크원에 따르면 해당 오피스는 전용면적 24~97㎡ 다양하게 구성되며, 이중 전용 30.63㎡가 전체 물량 중 58% 가량으로 가장 많이 차지해 소기업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동탄 레이크원’은 지하1층~지상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로 구성된다. ‘동탄 레이크원’은 인근으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문화디자인밸리 그리고 대규모 쇼핑문화단지 그랑파사쥬, 호국공원 등 다양한 문화•생활 인프라도 위치해 있다. 그리고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 등 주변에 많은 기업들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이 경기도 화성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400억원 규모 투자에 나서기로 하면서 동탄2신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한차례 더 커졌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에 위치한다.
- 디트뉴스 코로나19 장기화, 쾌적한 주거환경 ‘대형공원’ 품은 아파트 인기 [박성원 기자]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분양 시장에서도 환경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공원을 가까이 둔 분양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섬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주변에 대형 공원이 위치해 있는 단지의 경우 풍부한 녹지 등으로 실내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되고, 가까운 곳에서 산책할 수 있는 등 주거 환경 쾌적성은 물론 입주민의 육체적인 건강과 정서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해 발표한 ‘2025년 미래주택시장 트렌드’에 따르면 실수요자들이 주택을 구매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조건은 쾌적한 주거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의 35%가 1순위로 꼽았다. 교통(24%)과 교육환경(11%)보다 높은 비율이다. 이는 분양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다. 실제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주변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분양 단지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평균 809.1대 1의 경쟁률로 전국 최고경쟁률을 갈아치운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역시 바로 옆에 동탄여울공원 등 대규모 자연환경이 갖춰졌다는 점에서 높은 인기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 송동 683-1외 2필지에 분양 중인 ‘동탄 레이크원’은 축구장의 약 40배 크기의 동탄 호수공원 앞자리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과 조망권까지 갖췄다. 동탄 호수공원은 공원녹지 64만㎡ 및 호수면적 18만 4000㎡ 규모로 창포원, 갈대초지원, 제방가로원, 물놀이광장 등 다양한 수변공간은 물론 복합문화시설 및 산책로 등이 조성돼 동탄2신도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동탄 호수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전 호실에 발코니 공간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특히 11~15층 등 고층부는 동탄호수공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광폭 테라스 설계하는 등 건축 요소를 도입해 설계했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국수봉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있는 35만 2138㎡ 규모의 중앙근린공원이 2025년을 목표로 새로 정비될 예정이다. 축구장 면적의 약 49배 규모인 이 공원에는 복합문화센터, 미술관, 생태학습장, 숲속 도서관 등 다양한 여가·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9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65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포스코건설은 충북 청주시 구룡근린공원에 ‘더샵 청주그리니티’를 분양한다. 아파트 주변에는 축구장 40배 규모의 구룡근린공원(28만㎡)이 펼쳐진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최고 38층 7개동, 1191세대를 짓는다.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40-11번지, 백석동 76-5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를 분양한다. 단지는 천안시가 추진 중인 노태근린공원에 바로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노태근린공원은 총 17만 8041㎡ 규모로 축구장 약 25개 크기다. 단지 내 조경률을 높이는 단지들도 눈에 띈다. 동양건설산업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B-4블록에 분양하는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는 단지 내에서 산책 및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률 37%의 높은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지하2층~지상25층, 15개동, 전용 68㎡, 84㎡(A,B형) 총 1754세대로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앞서 분양한 1차와 2차까지 합하면 총 5842세대의 대규모 파라곤 시티가 형성된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 브릿지경제 우리집 거실에 앉아 '뷰멍'…수익형부동산도 '조망권 프리미엄' 들썩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의 가치가 주택시장에 이어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등 수익형 부동산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도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과 여유로운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파트에서 주로 강조되던 조망권 프리미엄은 최근 주거 대체용 상품에도 적용되고 있다. 치솟는 아파트 가격과 규제 등으로 실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한 조망권 주거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 조망권을 갖춘 주거 대체용 상품은 분양성적도 좋았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인 ‘브라이튼 한남’ 121실은 분양시작 1개월만에 90% 이상의 높은 계약률을 보인데 이어 나머지 잔여실도 주인을 모두 찾으면서, 최근 선보인 하이엔드 상품 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상업시설에도 조망권이 강조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호수, 강, 바다 등 조망권을 갖춘 수변 상가는 업계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다. 박스 형태의 건물 안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데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물품구입은 물론 휴식과 여가까지 즐기는 방향으로 쇼핑 문화가 바뀌면서 쾌적한 환경을 갖춘 상가의 인기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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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호수공원 조망은 층과 방향에 따라 다르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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